안면윤곽 및
턱교정수술
(양악수술)

 
미인은 턱이 짧다?
NO. 2 작성일 2006-12-03 조회수 2372

얼마 전 일간지에 70.80년대 미스 코리아와 2000년 이후 최근의 미스코리아의 얼굴 길이 변화가 기사화 된 적이 있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마의 길이는 길어지고 턱의 길이는 짧아 졌다는 것이다.


이때의 턱은 위턱이 아닌 아래턱을 말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턱의 길이 라고 할 때는 코 바로 밑에서부터 윗입술까지의 거리를 1이라고 했을 때 그 아래의 길이 즉 아래 입술 시작부위에서부터 턱 끝까지의 길이를 말 한다. 이 길이 비율에 대해 서양인의 미적 기준을 나타낸 외국 교과서에는 2정도가 바람직하다고 기술하고 있다.  또한 외국교과서에는 미인의 이마의 길이, 코의 길이, 나머지 아래 부분의 길이가 거의 1: 1: 1로 거의 같을 때가 바람직하다고 기술하고 있다.


사실 한국인에 대한 기준치가 별로 없던 70-80년대에는 위의 서양인 기준치를 많이 참고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특히 여성에 있어서 작은 턱을 원하는 성향은 이미 90년대에 이르러 뚜렷해져 대략 1.85 정도의 길이 비율이 바람직한 것으로 여겨졌으며 최근에는 1.65-1.7정도까지로 더 낮춰 보는 경향이 있다.


즉 현대 한국여성의 미인상은 이마에서 윗입술까지는 서양인의 미인상에 가까우면서도 턱은 작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턱이 작을 때는 약한 인상을 주며 이는 남자의 보호 본능을 좀 더 유발 할 수 있다는 동양적인 사고와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비율만을 너무 고집하다 보면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할 수도 있다. 즉 전체적인 얼굴형, 턱과 나머지 골격과의 조화 등이 전문가에 의해 잘 분석 되야 한다. 자신이 자기 얼굴을 볼 때는 사진이나 거울과 같이 2차원적 평면에서 밖에 볼 수 없지만 다른 사람이 자기를 볼 때는 입체적으로 보면서 정적인 상태보다는 표정이나 웃음등과 같은 동적인 상태로 느낀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앞서 말한 일간지의 기사가 나온 후 많은 여성 분들이 막연히 짧은 턱만을 선호하지 않을 까 하는 우려에서 몇 자 적어보았다.


 


턱이아름다운치과 장 현호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