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윤곽 및
턱교정수술
(양악수술)

 
 
 
이때의 증상은 관절의 통증이나 이로 인한 개구제한으로 위의1),2)단계로 거의 치료가 됩니다. 따라서 환자분들은 초기 치료의 중요성과 질환의 발생기전 및 원인요소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환자 본인이 초기에 치유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의 치료원칙은 “턱을 덜 움직이고 쉬게하라”는 말로 요약될 수 있으며
 
1. 통증없이 소리나는 관절잡음(“딱딱”하는소리)은 대부분의 경우에 치료할 필요가 없으며 대부분의 치료방법(장치, 물리치료, 수술)으로도 해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 소리가 난다고 해서 일부러 자주 소리를 내보거나 턱을 무리하게 옆으로 움직여 보는 것은 질환을 악화시키니 삼가시기 바랍니다.
   
2.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삼가해야 합니다.
예) 마른 오징어, 질긴 고기, 딱딱한 콩자반 등 특히 앞니로 질긴 음식을 끊는 것은 인대를 더 늘어나게 하여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3. 입을 크게 벌리지 않습니다.

1) 하품할 때 턱을 손바닥이나 주먹으로 눌러서 받쳐서 크게 벌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2) 평소에도 입을 크게 벌리지 않도록 합니다.
3) 사과 등의 과일을 통째로 먹지 않습니다.
   
4. 가능한 턱을 쉬도록 하여야 합니다.

1) 정서적 스트레스와 활동과다로 인하여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2) 나쁜 자세, 이 악물기, 손톱 물어뜯기 등의 나쁜 습관을 줄여 주십시오.
    (이를 악물게 되는 격렬한 운동도 피해주십시오.)
3) 껌을 씹거나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4) 취침방법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것보다는 낮은 베개를 사용하여 똑바로 자는 것이 관절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5. 한쪽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아프다고 해서 다른 쪽으로만 식사를 하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식사시에는 좌우측 어금니를 비슷하게 사용하도록 하고 아울러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관절 질환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6. 가장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하나로 환자가 앞의 주의사항을 시행하면서 너무 성급히 증상의 개선을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악관절 증상은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오랜 기간동안에 측방조직 및 인대가 늘어나고 증상이 악화되어 온 것이므로 증상이 개선되는 데에도 오랜시간이 걸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30대 이전에 상기의 주의사항을 지킬 때 3~6개월 후에 본인이 증상의 개선을 느낄 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때는 보통 턱이 기능을 하지 않을 때에도 관절에 지속적인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면 관절이 걸리는 듯한 느낌으로 턱이 덜 벌어지는 증상을 갖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보통 MRI 등의 정밀검사를 통해 확진하게 되며 앞의 치료방법에서 1), 2), 3), 4), 5) 모두가 동원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주의사항은 앞의 내용과 같습니다.
한쪽 치아(특히 어금니)가 빠져 반대편으로만 씹는 경우나 양쪽 어금니가 모두 빠져 앞니로만 사용하는 경우, 틀니를 오래 끼면서 치조골(이틀, 잇몸)이 많이 내려간 경우 등이 오래 지속되면서 서서히 관절을 파괴시켜 위의 경우까지 진전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이때는 턱뼈 또는 얼굴모양의 비대칭, 부정교합이나 관절부분이 붓는 등의 외형상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일반X-ray, C-I, MRI 등의 검사가 요할 수 있으면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관절부의 변화로 인해 2차적으로 외형상 변화가 나타날 수도 있으나 현재 관절증상이 없더라도 턱뼈의 비대칭이 있을 때는 양측관절운동측의 비대칭으로 인하여 향후 관절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문의에게 검사받는 것이 중요합니다.